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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정표 작성시간24.01.29 안녕하세와요?.
1월의 마지막
주말고 휴일 매서운
날씨가 조금은
수그러진듯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과 휴일 즐겁고
보람있게 잘 보내셨는지요?.
1월 마지막 월욜
어느세 신년 한달이
무심하게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추운 계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이 오기를 기대하며.
저는 어제 무주에
있는 덕유산 산행을
다녀왔어요
더유산 이름난
명산이라 그런지
산악인들이 덕유산에
많이 산행인파가
물결을 이루었어요
구천동에서 산행
시작하여 백련사를
거처 정상에 오를때까지
고난도 이었어요
덕유산 정상에서
인증샷 찍을려고
줄이 길게도 뻗쳐
있더군요
줄이 너무길어서
조금 옆어서 인증샷을
하였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장란이 아니더군요
강력한 칼바람이었어요
하산길에 각자
준비해온 간식을
맛나게 들고
백련사를 거처
주자장까지 오니
오후 16시가 되었어요
버스에 탑승하고
이동하며 16시
30분경에 식사를
하고 17시 20분에
버스에 탑승하여
천안에 17시 50분경에
도착하였어요
집에오니 18시 20분이
되었어요
산행 힘은 좀 들어지만
즐겁고 보람찬
산행을 하였어요
아침에 잠에서 깨어
잃어 나니 좀 피곤
하더군요
피곤해서 오늘은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