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3.20|조회수21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백 / 호 쿠 마 고요한 밤에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 가득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예쁜 꽃 한 아름 당신에게 바칩니다. 서투른 말투 어색한 몸짓 초점 잃은 눈빛 그대에게 오늘 난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내 생명 다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