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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고백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3.20|조회수213 목록 댓글 0

          고백 / 호 쿠 마 고요한 밤에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 가득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예쁜 꽃 한 아름 당신에게 바칩니다. 서투른 말투 어색한 몸짓 초점 잃은 눈빛 그대에게 오늘 난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내 생명 다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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