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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날도 있다.

작성자윤영식| 작성시간24.05.14|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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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5.14 윤영식님

    그런날도 있다
    이혜인님께서도 그런날이 있었나봅니다
    세상살이 알수 없는 인생길이지만
    그런날은 그냥 기도합니다

    즐거운 주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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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안녕하세요. 제넷님
    그러게요 ~

    ㅎㅎ
    제넷님 감기는 완쾌되셨어요?
    저는 이제 기침은 좀 멈추고,
    콧물도 덜 나오는데 머리가 아프고
    아직도 힘들어 계속해서 쉬다가
    이제 주방으로 나와 약을먹으려고
    맛점하시고 있어요.ㅎㅎ

    감기가 정말 독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건강하게
    해피 오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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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5.14 윤영식 저두 약을 몇타서 먹고
    이제 조금 좋아진 느낌이네요

    그래도 바람 덜쏘이고
    산책도 가볍게 하고
    찬음식 안먹고 ㅎㅎ

    조심하고 있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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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제넷. ㅎㅎ
    감기로 이렇게 고생하기는
    처음이네요~
    5월에는 병원에 다니다
    지치겠어요.ㅠ
    오늘도 안과에
    17일은 종합검진, 21일...
    줄줄이네요. ㅋㅋ


    힘차게 화이팅 입니다 ㅎㅎ

    오늘 안과 정기검진 하는 날이라고
    문자가 왔어요.
    정신없어서 잊을 뻔했네요.ㅋㅋ
    다시한번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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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5.14 안녕 하세요
    몸살 감기로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입맛의 맞는
    음식 드시며
    건강을
    잘추스리셔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ㅎㅎ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네~
    병원에 다녀왔어요.ㅎ
    시장에 가서 맛난 과일도 사왔어요.ㅠ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그래도 움직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저하시고
    즐겁게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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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5.14 윤영식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상록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요.
    감기가 조금 회복되어
    향기방에 출타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께서도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하게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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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5.14 ㅎㅎ
    짜잔 ~
    또 와라락 윤영식님 ♡

    외출하고 와서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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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ㅎㅎ
    짜잔~
    이지님♡
    나도 와라락 ~~
    쉬지도 못하고 찾아 오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 ㅎㅎㅎ
    네~
    고마워요 ~ 🍀 😄
    미지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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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5.14 토욜. 일욜에는 푹 쉬다 보니 못 봤고 어제는 영식님 글이 안 보이더니 오늘 이렇게 글 두 개가 보이네요... 힘든 날도 있고 정신 없이 바쁜 날도 있고 기분 좋은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고... 그냥 그런 날도 있지요... 지나고 나면 그 모두 부질 없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냥 산답니다. 유유자적하며 잼있게요... 영식님도 이웃과 더불어 항상 잼있게 즐겁게 사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ㅎㅎ
    단미그린비님
    감기와 싸우느라 고생을 했어요.ㅋㅋ
    오늘부터 좀 나아져서
    숨도 제대로 쉬고 살것 같아요.ㅠ

    감기가 너무 독해서
    잘 낫지도 않아요.
    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유유자적하며 살고 있어요.
    스스로 개그맨이 되어서요.ㅋㅋ
    감사합니다.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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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억여행 작성시간24.05.1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추억여행님 안녕하세요.
    밤새 편안하셨는지요 ~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스승의 날
    축하하고 감사하는
    기쁜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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