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하늘 바래기]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보디스]

안녕하세요
하늘 바래기님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마음의문 모두열어
놓고 소통할수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겁고 보람된
목요일 되세요 ~♡

[하늘 바래기]

귀하신 분의 발길에
긴장이 되네요.

올려주시는 좋은 글보다
신나고 행복한 날마 맞으세요~!

보디스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섬기는자]

좋은글 즐감합니다..
6월 20일 목욜 좋은아침입니다.
새날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오늘을 맞습니다.
힘내어 즐겁게 아침을 열어요..
오늘이 세계 난민의 날이랍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며
끝까지 행복이 가득한 승리하루 되세요..~^^

[하늘 바래기]

섬기는자님!
변함없는 사랑과 발길에
더위도 잊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일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