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것은 사람과 자연과 의 관계를 깊이있게 하는것이다♡
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일을 통해 사회와
조화하기 위해서이다.
왜 살아야 할까?인생을 통해
우주와 조화하기 위해서이다.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자신이 가진 무언
가를 사회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생활하는 것이다
종교적인 전도 활동이든 비즈
니스든 농업이나 어업이든
예술 활동이든 사람은 사회
와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일은 먹고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자아실현을
통하여 사회와 조화하기 위한
매개체이다. 일생을 통해 당신
자신을 사회에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이다
하얀 종이에 당신을 몇 번이나
계속 그린다. 그래서 인생은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람과 자연
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우주이다.
우주에서 지구가 태어나고
지구에서 우리가 태어났다.
우주와의 조화라는 것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로
돌아가는 일이다 산다는 것은
우주의 뜻에 순응하는 일이다.
~ 마음 다스리기 중에서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