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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레나 마리아

작성자높이나는새|작성시간24.07.20|조회수282 목록 댓글 4

                  레나 마리아

 

O  1965년 스웨덴 출신으로 양팔과 한쪽 다리가 짧은

     선청적 기형아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들은 마리아를

     위하여 수영도 시키고, 음악도 시키고 9살때 부터 수영

     선수로 많은 대회에서 금메달도 따고  1988년 서울올림픽

     에도 참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에는 가수로 데뷔도

     하였으며 발로 쓴 악보가 유명 하여 졌고, 그녀는 늘 감사 함으로

     살아 갔다.

 

     수영장이 집 옆에 있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좋아서 하는것. 우리의 삶도

     그렇게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지만, 하느님이 주신 고운 목소리를

      가짐에 항상 감사하며 웃을 수 있는 나날 들을 보내 었으며, 부와

      명예를 자신도 모르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한 사람이 마리아를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었냐고 물으면서, 당신의 그 부와 명예를 다 나에게 주면

      당신이 달라는 데로 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하였씁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정말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 하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하였지요 ?

      그럼 당신이 가지고 있는 두팔과 한쪽 다리를 나에게 주시오. 그러면 

      내 모든 재산과 명예를 다 드리겠습니다. 하고 대답 하였다 합니다.

 

      과연 우리는 무슨 대답을 그에게 들려 줄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아마도 아무 말도.........., 아니 아무것도 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나의 현실에 부정을 많이 하고 원망도 합니다.

       분명 나의 지금의 처지에 맞는 무엇 인가가 있을 겁니다. 단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하고 부정 하고 있기 때문 인지도 모릅니다.

       이제 부터 라도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 앞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나 자신 부터 생각하고 행동 하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 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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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7.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높이나는새님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0 감사합니다.
    주말 이네요...,참 빠릅니다.
    빗님은 오락가락 하고요.
    그래도 마음 만은 맑음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 십시요.
  • 작성자중후한 | 작성시간 24.07.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높이나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0 증후한님...,!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이또한 감사 함 입니다.
    즐거운 주말 입니다.
    사랑과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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