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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대학 병원 교수님의 얘기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시간24.08.08|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8.08 좋은 글
    입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상록수님..,!
    항상 건강 하시고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8.08 그렇습니다.

    노후에 병은 피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모셔야지요.

    저 역시 손님으로 모셔야 하는데 때론 그게 안되고 원망하고 그렇습니다.

    다시 마음을 정리하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스테파노 형제님..,항상
    긍정의 힘으로 손님 대접을
    잘 해야 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아프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Fighting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8.09 높이뜨는새 그래요, 즈가리아 형제님.

    항상 긍정의 힘으로 손님 접대를 합시다.

    Fighting입니다.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8.08 안녕하세요
    좋은글 이네요
    원래 마음의병이
    크다는 말도 있지요
    시원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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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보디스님...,감사 합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작성자 yps이박사 작성시간24.08.09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이박사님...,!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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