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어린 ㅜ형재 들의 우애
O 아버지 에게는 열두살 되는 형과 열살 먹은 동생과
같이 세명이서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갑자기 큰 형이 교통 사고를 당하여
수혈을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혈액형이 RHㅡ 형 이었씁니다.
수소문을 하여도 피를 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식구들 아버지와 동생의 피를 검사하니 아버지 피는
A 형이고 다행이 도앳의 피는 RH ㅡ 형이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어린 동생에게 너가 형에게 피를 좀 나누어
줄수 없겠느냐고 물었다.
갑자기 동생은 밖으로 나가서 한참을 들어 오지 않는 것이었다.
이게 웬일일까 ? 하고 찾아 보았지만 좀 처럼 찾지를 못 하였습니다.
조금후 동생은 나타 나서 자기가 향에게 피를 주겠노라고 하였씁니다.
그래서 나란히 누워서 수혈을 하는데....,
동생이 하는 말 " 근데 아빠 나는 언제 죽는거냐 "
동생은 자기가 형에게 피를 주면 자기는 죽는 줄 알아서 고민을 하다가
자기 보다는 형이 살아야 집안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느낀 모양 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작은 아들을 안고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를 희생 하면서 형을 살리려고 한 그 작은 꼬마 동생의
생각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이게 우리네 살아가는 참 모습이
아닐 런지요.., 눈물 나는 형제의 우애에 감동을 적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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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3 소슬바람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심 합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화욜 보내 십시요. -
작성자한결같이요 작성시간 24.08.13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3 한결같이요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심 합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화욜 보내 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8.13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3 오늘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울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무탈
하셨지요.
건강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