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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아름다운 어린 형제들의 우애

작성자높이뜨는새|작성시간24.08.13|조회수322 목록 댓글 6

                  아름다운 어린 ㅜ형재 들의 우애

 

O  아버지 에게는 열두살 되는 형과 열살 먹은 동생과

    같이 세명이서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갑자기 큰 형이 교통 사고를 당하여

    수혈을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혈액형이 RHㅡ 형 이었씁니다.

    수소문을 하여도 피를 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식구들 아버지와 동생의 피를 검사하니 아버지 피는

    A 형이고 다행이 도앳의 피는 RH ㅡ 형이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어린 동생에게 너가 형에게 피를 좀 나누어

    줄수 없겠느냐고 물었다.

 

    갑자기 동생은 밖으로 나가서 한참을 들어 오지 않는 것이었다.

    이게 웬일일까 ? 하고 찾아 보았지만 좀 처럼 찾지를 못 하였습니다.

    조금후 동생은 나타 나서 자기가 향에게 피를 주겠노라고 하였씁니다.

    그래서 나란히 누워서 수혈을 하는데....,

    동생이 하는 말  " 근데 아빠 나는 언제 죽는거냐 "

    동생은 자기가 형에게 피를 주면 자기는 죽는 줄 알아서 고민을 하다가

    자기 보다는 형이 살아야 집안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느낀 모양 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작은 아들을 안고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를 희생 하면서 형을 살리려고 한 그 작은 꼬마 동생의

    생각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이게 우리네 살아가는 참 모습이

    아닐 런지요.., 눈물 나는 형제의 우애에 감동을 적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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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소슬바람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심 합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화욜 보내 십시요.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4.08.13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한결같이요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심 합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화욜 보내 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8.13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오늘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울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무탈
    하셨지요.
    건강과 사랑 넘치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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