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릇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한 것만 잡힐 뿐 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릇에 꼭 필요한 것을 담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것저것 쓸데없는 잡동사니로 채워 놓으면 큰 것은 커녕 작은 것 조차 넣을 수 있는 공간마저 없어져 버려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이 나타나더라도 버려야 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마음의 그릇조차도 물욕으로 채우기 위해 욕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그릇은 물욕으로는 절대 채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얻으려고 집착하면 오히려 잃게 되는 이 마음의 그릇은 물욕을 버림으로써 가득 채울 수 있고 버린만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차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득하고 그 무엇이든 만족으로 다가 옵니다.. 하지만 마음의 그릇이 차지 않으면 천금을 쥐고 호령 해도 마음은 언제나 허전하고 불만스러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블루베리 수녀님 - 아름다운 깨달음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고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지요.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ᆢ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ᆢ 사람의 멋이란 인생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 보라 평생을 먹고 사는 저 숟가락이 음식 맛을 알더냐ᆢ - 좋은 글 중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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