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밝히는 아름다운 글

[하늘 바래기]

지혜를 밝히는 아름다운 글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베풀고 싶을 때 베풀고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보디스]

안녕하세요
하늘바래기님
올려주신 좋은글
ㆍ지혜를 밝히는 아름다운글ㆍ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일 되십시요 🙏

[하늘 바래기]

일기예보만 믿고
출발한 오늘 아침산행은
비에젖어 땀에 젖어 물에 빠진
생쥐의 모습으로 귀가 했네요.

지금도 밖에는
늦은 가을을 빨리오라
가을비가 재촉하네요.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격는 시원한 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박종혜 스테파노]

그렇네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옳으신 말씀.
귀한 말씀 듣고 갑니다.

형님, 건강하십시오.

[하늘 바래기]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에어콘없이 아침산행 걱정없이
늦잠까지 잤네요.

아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박종혜 스테파노]

하늘 바래기 고맙습니다.

여기도 제법 많은 비가 왔습니다.

이 비가 이번 여름을 정리하지 싶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