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길 함께가는 인생길엔 잘난 사람 보다 따뜻한 사람이 좋고 멋진 사람 보다 편안한 사람이 좋고 가진것 많은 사람 보다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 이정표도 없는 人生길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이기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 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 없다. 이정표도 없고 목적지도 없고 세월따라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길, 앞길은 굽이굽이 비탈길이건만 뒤돌아 보면 활주로 보다 더 빠른 세월길. 이빨이 성할 때 맛 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 때 통크게 베풀고 즐길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즐겁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의 길이더라.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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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디스 작성시간 24.09.23 ㅎㅎ
그러네요 ㅠㅠ
이정표도 없는人生길
고진감례 격으며 살아온
삶 이제는 여유롭고 즐겁
게 살아야지요 그러려면
건강해야 되겠지요 ㅎ
늘 건강조심 하시고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
자구요 월요일 힘찬하루
보내세요 해피데이 ~♡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3 이제는 시원한 바람으로
평안한 잠을 이루게 되었네요.
오늘 부는 이 시원한 바람도
다시는 만날 수 없으니
인생 또한 덧없는 것 아닐까요?.
늘 보람되시고
행복하시고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