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도 사랑도 김옥춘 기다린다고 오는 게 아니더라. 따라다닌다고 잡히는 게 아니더라. 꼭 쥐고 있어도 새어 버리고 말더라. 가난한 사람에게 돈이 그렇더라. 외로운 사람에게 사랑이 그렇더라. 그렇다고 무관심할 수만은 없더라. 그렇다고 포기할 수만은 없더라. 그렇다고 헤플 수만은 없더라. 가난한 사람에게 돈이 그렇더라. 외로운 사람에게 사랑이 그렇더라. 돈은 사랑을 가치 있게 하더라. 사랑은 돈을 가치 있게 하더라. 가난한 사람에게 돈은 절망이면서 꿈꾸는 행복이더라. 외로운 사람에게 사랑은 아픔이면서 행복해지고 싶은 꿈이더라. 2007.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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