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온실속에서 피어난 화초보다 길섶에 피어난 꽃향기가 더 짙다. 과일나무만 열매를맺는게 아니라 버림받은 잡초도 열매는 맺는다. 이름없는 풀잎도 무참히 짓밟히는 그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 같다. 하지만 사랑받는 온실의 화초보다 버려진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하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모든 생명에는 부여된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다. 사랑없이 태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루를 살아도 부끄럼 없이 살아가자. 하늘의 섭리에 역행하려 하지말고 혼자만의 인생이라 단정짓지 말고 마지못해 피어나는 꽃도 되지 말고 아무렇게나 살아 가서서도 안된다. 노년에 사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사는 일은 없어야 한다. 풍족하고 지체가 높은 사람일지라도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는 없다. 가벼운 미소로 시작되는 게 행복이다. 될 수 있으면 한 번이라도 더 웃고 살자. 비워진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가까운 곁에 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며 흥겹게 살자.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말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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