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데리고 강남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 엄마는 가끔 이런 편지를 남긴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아들딸아. 낮에 엄마 보고 싶을 때 많지? 엄마도 그래. 그럴땐 엄마는 눈을 감고 너희들 생각을 한단다. 그러면 숨소리도 들리고 웃는 모습도 보이거든...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너도 마음속으로 엄마를 생각해봐. 엄마는 항상 너희들과 같이 있으니까... 그럼 저녁때 웃으면서 만나자. 안녕~ "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자녀들이 안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 같아서 "좀 좋은 친구를 사귀지, 왜 꼭 그런 애를 만나니?" 라고 했을 때, 자녀들도 동의하는 경우 별로 못 보셨지요? 자녀가 사귀는 친구가 걱정스러울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 아이는 참 좋겠다. 네 덕분에 그 아이가 마음을 잡았으면 좋겠구나 엄마 아빠는 너희가 서로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길 바란단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아이가 있으면 친구를 데리고 강남 가는 아이도 있는 법이랍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