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봄에 핀 진달래꽃
이라서 이쁘고
너는 한 여름 뜰 안에 내 곁
수줍게 핀 채송화라 이쁘다
너는 예쁜 미소 짓는 아가여서
예쁘고
너는 마음 나누는 형제 자매
친구라서 예쁘고
길 동행하는 노부부 손 맞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이쁘다
칠월의 언덕에 기대어 핀
배롱나무꽃 8월의 언덕을
맑은 눈동자로 바라보는
모습이 예쁘다
자세히 보려하지 마라
자세히 바라보면 예쁜 모습
허물에 가려진다
맑은 눈으로 있는데로 그냥저냥
바라보면
있는데로 보는데로 예쁘다
~감자 정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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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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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보디스 님! 좋은 글 즐감합니다..
주일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드리며 새 날인 오늘을 기쁘게 맞습니다.
즐건 마음으로 힘차게 아침을 열어요..
오늘이 홀로코스 희생자 추모의 날이고, 빨리빨리(8282)데이랍니다..
한 주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영과 진리로 주님께 경배드려요..
크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복된 주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