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작성자rain lee|작성시간12.05.29|조회수38,43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 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 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워진 것은 아니더라도 한번쯤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때에 그대를 사랑했던 내 진심 그 하나만을... 그대에게 꼭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혼자인 듯한 어떤 서러운 새벽에 비라도 내려 서글퍼지는 외로운 오후에 유난히 많은 외로움 가졌던 그대 한번쯤 내가 생각날지 모른다는 기대로 내가 그리워질지 모른다는 바램을 문득 가져 보았습니다. 그대 살아가는 어느날 하루 짧은 순간에 나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한 날 만큼의 세월이 지나도 그대에게 난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먹통 | 작성시간 13.02.16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님 사랑을하면 다들 예쁜 사람이 되는건지~~~~ 작성자동규맘 | 작성시간 14.01.15 감사합니다 마음우로 담아갑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