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사람때문에 힘들때가 있다
그럴때면 우리는 무작정 사람을 피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곧 깨닫게 된다
그 상처 또한 사람으로 인해 치유가 된다는 것을...
눈물 또한 삶의 일부분이고
어쩌면 행복의 작은 씨앗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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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 참 잘했다'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말,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 주겠다'는 용서의 말,
'무슨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니 넌 절대 외롭지 않다'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말라'는 나눔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일으켜주는 부축의 말,
괜찮아...
참으로 신기하게도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난 내 마음속에서 작은 속삭임을 듣는다.
오래전 따뜻한 추억 속 골목길 안에서 들은말,
'괜찮아!' 조금만 참아, 이제 다 괜찮아질 거야'.
아...그래서 '괜찮아'는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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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지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들게하고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는
부끄러움에 문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 부터 잘하면 되잖아..
-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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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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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03 힘내라는 말보다도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
울고싶을 땐 맘껏 울라는 말 처럼 너무 편하게 와 닿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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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03 몸이든 맘이든 뭐든 비우라는 말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우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닉이 너무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느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05 풍경비 감사는 지가 드려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