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이 내 안엔 저장되어 있습니다.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내 마음속에 꼭 꼭 숨겨 두고픈
한사람이 내 안엔 있습니다.

당신의 고운 마음씨가 좋아
아무도 모르게 내마음 깊숙히 넣어두고
보고플 때마다 혼자만 살짝 꺼내어 보는
한 사람이 내 안엔 있습니다.

그런 당신이 좋아
밤마다 찾아오는 사랑의 목마름으로
당신과 나의 사랑을 고스란히
가슴안에 지어진 나만의 집 속에 두어버린
한 사람이 내안엔 있습니다.

그런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지만..
지금은 함께할수 없는 사랑이기에
같이할수 있는 나날들을 먼 훗날 꿈꾸며
당신과 내가 나눈 소중한 사랑이
헐벗지 않도록 고이 간직해 두고픈
한 사람이 내 안엔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가슴 깊이 간직해 두고픈
그렇게..
내안에 사랑이란 집을 지어버린
한 사람이 내 안엔 저장되어 있습니다..

(옮겨온 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노리거리님 안녕 하세요.
제가 일이 있어 이제야 서울에 왔어요.
보고플때 꺼내 볼수 있는 사랑 너무 아름답지오.
한번쯤 그런 사랑을 한다 해도 후회 하지 않을듯 싶어요.
행복한 저녁 되셔요. -
작성자끼아라 작성시간 14.08.06 미경님...
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여다 보이는 글이네요
너무 예쁜글,,감사합니다
마음 한켠에 뭍어 두고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아가는 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움 탓에 조금은 외로워도 하겠지만
한번씩 들춰볼 때마다
그 마음밭을 설레게 하는 사랑탓에
또 사랑이 커지고 살아나는 걸...
우린
마음 한켠에 아무에게도 소리내지 않는 사랑을 품고 살아가기도 하지요...
님이 던져 놓은 사랑의 돌팔매에
이 마음이 사정없이 출렁거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밝은하늘 작성시간 14.08.06 끼아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넘 반가워요
잘 지내시구요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C-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끼아라림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늘 지방에 갔다 이제 서울에 왔네요.
언제가 어떤 선배님과 대화가 기억이 나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난다면 용기를 내어
고백 할수 있다는 말.
인생이 길지 않으니 사랑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외면 하지
않고 마음껏 사랑 한다고 해서 제가
놀란 적이 있어요.
나이 탓일 까요.
저와는 극명 하게 다른 분들 만나면 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06 밝은하늘 밝은하늘님 감사합니다.
제가 일이 있어 이제야 들림 했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