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1.20|조회수95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미련 / 호 쿠 마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은 눈이 내린다. 우리가 만약 처음 만났을 때도 신의 장난으로 지금처럼 눈은 내렸고 당신을 만나게 되다면 당신과 난 당신에게 헤어지는 그날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소리 없이 눈은 내렸지 많이 사랑했었다고... 만남과 헤어짐은 우리가 살면서 수없이 겪으며 사는데 오늘처럼 마음이 텅 빈것처럼 공허한 적 없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들락 | 작성시간 24.01.20 좋은글, 음악 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0 감사합니다. 작성자가을러브 | 작성시간 24.01.20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0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