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작성자동안|작성시간24.01.29|조회수8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수양 / 나동수] 내 마음아직 소금기가 많지만 느리지만 깊고 향기롭게 간을 맞추는 잘 발효된 간장이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샤론의향기 | 작성시간 24.01.29 명언방에서자작글방으로 이동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확대 작성자김옥춘 | 작성시간 24.01.30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