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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자작글

이 시대를 깨우며

작성자산넘고 & 물건너|작성시간24.02.03|조회수102 목록 댓글 6

이 시대를 깨우며

 

       박  부  기

 

지금 우리는 

어두운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느뇨

 

코로나 시대의 변천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불모지 같은 세상에 

 

불안한 국제 정세가

삶의 위축을 가져올세라

 

우리에 삶의 현주소는

세상의 흐름이 보이는가?

 

시대는 악하다 

이 땅은 하늘에 속하였으니

 

하늘을 지붕삼고

땅을 베개삼을진대

 

언제나 하늘을 의지하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가는

지혜와 함께  깨어 

있어야 할 시대로다  (시115:9~16)

 

-2024. 2. 3 (토 Pm17:45)

          이 시대를 깨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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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넘고 & 물건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4.02.04 산넘고 물건너님
    반가우신 님
    시대의 변천사를
    글로써 일깨워
    주신글 잘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산넘고 & 물건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본량/자용 | 작성시간 24.02.04 우리 교육의 좌표가 무엇인지 교육당국에 묻고 십습니다
    우리 교육에는 어떤 국민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인지 나는 알수 없어요
    영어 단어 하나 더알고, 숫자 계산에 빠른 사람 아니면 자기만 잘났다고 우줄대는 이기적인 사람...,
    누가 행한 것을 보거나 누구한테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모두 삶에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애국 애족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 향기님들 사랑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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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넘고 & 물건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5 공감 가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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