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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 정연복
허공에 떠다니는
보이지도 않는 먼지
햇살 받아
한순간 반짝 빛난다.
먼지같이
보잘것없던 나의 존재
너를 만나 신비한
행복의 빛에 싸여 있다.
내가 하늘만큼 좋아하고
또 땅만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나의 햇살
나의 영원한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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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 정연복
허공에 떠다니는
보이지도 않는 먼지
햇살 받아
한순간 반짝 빛난다.
먼지같이
보잘것없던 나의 존재
너를 만나 신비한
행복의 빛에 싸여 있다.
내가 하늘만큼 좋아하고
또 땅만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나의 햇살
나의 영원한 태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