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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의 외침 - 세영 박 광 호 - 꽃샘추위 초봄에 내린 폭설 여기 저기 골칫거리 터지고 눈 치우기 너나없이 바쁜 손길 그러나 마음은 왠지 푸근하다 정말 빨리도 녹는 눈 메마른 땅 촉촉이 적셔 푸른 꿈 틔우려는 화창한 봄을 열려는가 춘설은 외치네 인생사 희망의 봄도 함께 열라는 듯 합창으로 봄을 부르고 발 굴러 대지를 깨우란다 봄 햇살은 상처 아물리고 설움도 밀쳐내며 희망도 행복도 가슴 가득 우리를 축복하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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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의 외침 - 세영 박 광 호 - 꽃샘추위 초봄에 내린 폭설 여기 저기 골칫거리 터지고 눈 치우기 너나없이 바쁜 손길 그러나 마음은 왠지 푸근하다 정말 빨리도 녹는 눈 메마른 땅 촉촉이 적셔 푸른 꿈 틔우려는 화창한 봄을 열려는가 춘설은 외치네 인생사 희망의 봄도 함께 열라는 듯 합창으로 봄을 부르고 발 굴러 대지를 깨우란다 봄 햇살은 상처 아물리고 설움도 밀쳐내며 희망도 행복도 가슴 가득 우리를 축복하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