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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기념~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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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우선
    늦은 답글에
    죄송함 올립니다.

    모쪼록 시간나
    글을 올리긴 하였으나
    못된 지인들이 ...
    내 금쪽 같은 시간을 빼앗아
    답 인사가 늦었습니다..ㅎ

    경칩이 지난 오늘은
    봄 날을 느끼는 포근함이
    모두를 감싸안는 기분이였네요.

    편한 밤 드십시요~
    소성 윤상현님 ^^
  • 작성자 산상수훈 작성시간24.03.05 샬롬! 안녕하세요?
    귀한 지기님의 노고와
    경칩 예찬의 고운글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올 봄엔 특히 병약하고.
    연로하신 회원님들과
    모든 향기님들이,

    서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위로와 격려
    함으로, 운영진님들의
    인도를 따라 진실로
    사랑이 넘치는 복된
    향기카페가 되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고
    크신 은총과 평강으로
    충만하소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들려 주심과
    배려의 좋은 말씀에
    귀 기우려 새김합니다.

    산상수훈님의
    카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도우는
    카페지기일뿐
    실재 많은 부분에
    회원님들께서 모르는
    운영자 분들의 노고가
    많음을 깨달고 고마움을 실감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인사도, 부탁도 늦은 밤
    죄송함 전하며 편한 밤 드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산상수훈 작성시간24.03.06 도우 김충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4.03.05 봄 봄
    봄이 왔어요
    오랜만에 개구리소리에
    개골 개골
    정겹기만 합니다
    새 봄에 마음도 꿈도
    나래펴십시요
    도우지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네~
    꽃과나비님
    봄 봄 봄이 왔습니다.

    개굴개굴이 소리가 정겨움은
    아직 내 가슴에 감성이 살아 있다는
    쉼쉬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봄이 옴을 느낄 줄 아는 우리는
    숫자를 뒤로하고 아적은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늦은 밤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고운 밤 드십시요~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3.05 카페지기님
    좋으신게시글
    이미지
    감사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답변도
    또 늦은 밤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낼 또한
    실래를 범합니다.

    언제나~
    카페에 요직 맴버로
    함께해 주십사, 부탁도 드려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
    편안 밤 드십시요~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3.05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입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감사 감사요~
    상록수님~

    교회다
    가정이다
    꽃 촬영 출사다

    그~

    바쁘신분이
    여 까정 들려 주심에...~

    고마워요
    고운 밤 드십시요.
  •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3.05

    봄~이~ 왔네~
    봄이~ 와~
    앞 산에도~
    뒷 산에도~
    봄이 왔다네
    봄이와~

    ㅎㅎㅎ

    갑자기 노래 부르시는
    카페지가님 모습 떠오르네요.

    원곡 들어갑니당.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걸어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드러지게 들려 오네

    ㅎㅎㅎ

    덕분에 혼자서 흥 났네요.
    감사합니당.

    오랜만에 잠간 여유 생겨서
    카페 둘러봅니다.

    고운 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왕~
    방가번 찐님..ㅎ
    인사 늦어 미안요.

    내 자유를
    방해하는 못된 지인들.. 있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콧노래가 절로나와
    몇자 적었는데
    황찐님 글을 보니
    가사를 다~ 올릴~ 껄.........ㅎㅎ

    고마워요
    감사해요
    언제나~ 홧~ 팅~ 임다
  • 답댓글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3.07 도우 김충록 존경하는 카페지기님
    항상 응원의 말씀 고마워요.

    누가 감히 울 카페지기님 자유를 방해해요?
    혼내 드릴까요?
    ㅎㅎㅎㅎ

    세상엔 절대 좋고 나쁨은 없는같아요.

    마냥 좋기만 하면 느슨해 지면서
    무뎌져서 사람 버려요.

    그러기에 적당히 방해자가 있어야만
    리듬이 생기면서 해결사도 나오고
    살맛도 나는거 아닐까요?

    맞죠? 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저녁식사 잘 챙겨드시고
    여유로움 속에서
    편안한 자유시간 되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황찐 ㅎㅎ~
    재밋는 논리네요
    어째
    한국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상식과
    삶의 지혜를 가지신 듯..ㅎ

    답글 늦어 죄송해요
    오늘도 홧~팅~ ^^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도우 김충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3.11 도우 김충록 울 멋진 카페지기님
    영양 듬뿍 차 감사해요.

    하늘 나라를 몇번 들락날락 하였더니

    지금은 하늘이 든든한 제편으로 되였어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은 행사도 있었고
    여신명절도 쇠느라고
    많이 바빴어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3.11 도우 김충록 
    오늘은 음력 2:2 일
    머리도 깍고
    돼지 머리 고기도 먹는 날 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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