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사랑 가득희망 가득봄날의 꽃 향기 가득 담아 찾아 주신 님보디스님 고맙습니다.언제나 봄날처럼포근하고, 따뜻함깊은 배려심에 감사하고 있어요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노랑꽃나비 작성시간24.03.23 이쁜글에 추천 쿡~ㅎ지기님 잠못드는밤그리움고운글에 쉬었다감니다~~다가오는 봄날내내더 많이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감사합니다.노랑꽃나비님오랜만에뵙는 것 같아요어떤 그리움은포근이 다가와마음에 안정을찾아 주기도 하지요..ㅎ남은 주말행복으로 Go~ Go~ 하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3.23 도우지기님봄밤 달님을바라보다 보면왠지 모를 그리움 ㅎㅎ시인은 꿈을 먹고 살아가나봅니다평화로운 밤 되시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그래요그렇습니다.제넷님봄밤 달님을바라보다 보면왠지 모를 그리움이밀려 들기도 하지요..ㅎ제넷님은사업으로 바뿌시어봄나들이도 제대로 못 할 듯합니다.마음이라도 여유를 가지는시간들 가져봤으면 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소성 윤상현 작성시간24.03.24 그리움은 보이지 않고 마음 가슴 한켠에 작은 바다처럼 일렁이는 잔물결 무늬 같아서 겹겹으로 쌓이는 꽃잎만 같지요 그리움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단시가 곱디 곱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네~그렇습니다.소성 윤상현님때론그리움은나를 깨워살어 있음을 증명하 듯잠자는 가슴을 일렁이게 하지요들려 주시고깊은 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망내 작성시간24.04.04 근황이 궁금합니다건강하세요 ❤️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