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로사이기원
툭 투욱 툭
쏟아내는 각혈
님아
사랑이란다
아프도록
서러운
사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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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로사(이기원 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영식님
봄비 조용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툭 툭 떨어지는
피빛 동백은 내 사랑만큼이나 아프지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3.25 이로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입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로사(이기원 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상록수님
봄비속에 어둠이
덮습니다
고운저녁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이로사(이기원 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창밖의 빗줄기를
보며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