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찬양함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4.03.27|조회수6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꽃을 찬양함 / 정연복 새벽 찬이슬을미워하지 않는다온몸으로 품어빛나는 진주로 만든다.몸은작고 여리지만보이지 않는가슴은하늘같이 넓고바다같이 깊은꽃이여아름다운 꽃이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