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여인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4.04.06|조회수7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빗속의 여인 - 세영 박 광 호 - 빗소리에 그리움 안고 내딛는 발걸움이 왜 이리 무거울가 한 우산 마주 잡고 행복의 웃음꽃 피우던 그 시절의 모습이 생각난다 사랑아 지금은 헤어져 소식조차 알 수 없으니 우산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울리네 조영남 & 패티킴 - 우리 사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