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이
철옹성처럼 닫혀 있으면
편견에 휩싸여 어떤 사실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
씨앗을 세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성숙하고
익어가야 하고
껍질이 열리고
틈이 생겨야만 한다
우리의 마음도 옥토와 같이
가꾸지 않으면
사고의 씨앗을 심을 수 없고
열매를 세상으로 보내는 것도
불가능하다
긍정적 사고ㆍ 적극적인 태도
유연한 마음가짐등이
세상을 향해 열려진
마음의 틈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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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시간 24.04.14 푸른열정님,
틈은 쉼의공간 입니다,
때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틈의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4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4 시루산/Singe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