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장희한 우리 꽃구경 갈래 하도 멀어서 산 넘어 물 건너 있다 카데 천년에 한 번 필까 말 까 한 꽃 씨를 받아 가도 아무 곳에서나 꽃이 피지 않는다 카데 땅이 박토도 아니 되고 부토도 아니 되고 천년쯤 있다가 다시 태어나면 볼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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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장희한 우리 꽃구경 갈래 하도 멀어서 산 넘어 물 건너 있다 카데 천년에 한 번 필까 말 까 한 꽃 씨를 받아 가도 아무 곳에서나 꽃이 피지 않는다 카데 땅이 박토도 아니 되고 부토도 아니 되고 천년쯤 있다가 다시 태어나면 볼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