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많은 세상을 살면서
박 부 기
세상이 순조롭게 돌아가지를
않는 것은
인간의 욕망때문 이련가
세상의 풍랑은 언제나
잠잠하려나...?
지구촌 평화는
점점 위태로워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언제 어느 때 무엇이
재난의 불씨가 되어
온 세상을 뒤 덮을 련지
알 수 없으랴 (마24:4~8)
그리고 시대의 흐름은
인생들의 삶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어
정신적으로 건강이
약해지는 가 하면
지금 시대야 말로
생각 많은 세상을 살고 있도다
우리는 이럴 때 일 수록
시대의 현실을 잘 살필 진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오신 그분의 진리를
깨달음과 함께 (눅12:49~53)
일상에서 바른 생각을
잃어버려서는
아니 되리이다 (롬8:6)
- 2024. 4. 20 (토 Pm21:02)
이 시대를 깊이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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