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4.21|조회수75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바람 / 호 쿠 마 소리 없는 발걸음으로 그대는 다가왔다. 고요한 마음에 살며시 들어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때론 요란한 소리로 때론 감미로운 손길로 현란한 놀림으로 온다 봄에 부는 바람은 여인의 가슴을 흔들고 가을바람은 고독을 잉태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루산/Singer | 작성시간 24.04.21 호쿠마님,안녕,좋은 밤 보내십시요^~~~♡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