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길이 꿈속같아
못다한 사랑이 못내 아쉬워
가다말고 뒤 돌아보는데
씀바귀 민들레 꽃피어
소박한 꽃길을
나에게 내어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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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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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 추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쓴바귀 꽃을 아시는군요
님깨서도 좋은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미 추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겨울나무 맞아요 도심 잡초들과
함깨 어우러져 피어있는것도
보았는데 제가 올린 씀바귀 꽃은
공원 산책길에 피어 있었어요~^^ -
작성자미 추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맞아요 도심 잡초들과
함깨 어우러져 피어있는것도
보았는데 제가 올린 씀바귀 꽃은
공원 산책길에 피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