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5.29|조회수8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침 / 호 쿠 마 나를 깨우는 작은 속삭임에 눈을 뜬다. 커튼을 걷고 격자의 창을 살며시 연다. 바람 상쾌한 바람 밤새 간직한 냄새 내게 익숙한 그대의 향기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