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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오늘부텀
꽃
길
만
걸으세요~
새끼들 키우느라
부모님
모시느라
불철주야(不撤晝夜)
고생하신 당신
편한 날 없었던
모진 날들
그 목마름
견뎌내시고
행여
뉘 볼세라
가슴 아픈 사연들
빗물에 씻기우며
한마듸 불평 없이
오늘을
지켜주신 당신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꽃
길
만
걸으세요
ㅡ도우의 생활노트 中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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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5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상록수님
답글 인사가
많이 많이 늦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는
꽃
길
만
걸어세요~ -
작성자본량/자용 작성시간 24.05.31 도우 김충록님도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5 송회영님
반갑습니다.
들려 가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내내
건강과
함께하는 날들~
꽃
길
만
걸어시길요~ -
작성자망내 작성시간 24.06.13 꽃길만 걸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가시밭길도
둘이면 행복한걸요
꽃길만 걸으려니
외롭지요 😂 😆 😂 -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바뿌시낀데
댕기 가셨네 아우님..ㅎ
가시밭 길은
이미 마이 걸어봐서리..ㅎㅎ
우리
망내 아우님
걸어시라고
날멍 해 가멍
꽃길을 맹글어 봄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