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탐욕
해봉/장운식
과거가 처절하게 원망 스럽거든
오늘의 깊은 참회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라
세상이 천 만번 변하고 바뀌어도
성공한 오만을 본적이 없고
실패한 탐욕은 처처에 열렸더라
한 시대의 현인은
그렇게 비우고 버리라 하였건만
어리석은 속물의 한치앞 보지못해
부질없는 업보를 걸머지고
팔만사천 번뇌의 길을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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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탐욕
해봉/장운식
과거가 처절하게 원망 스럽거든
오늘의 깊은 참회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라
세상이 천 만번 변하고 바뀌어도
성공한 오만을 본적이 없고
실패한 탐욕은 처처에 열렸더라
한 시대의 현인은
그렇게 비우고 버리라 하였건만
어리석은 속물의 한치앞 보지못해
부질없는 업보를 걸머지고
팔만사천 번뇌의 길을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