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거닐며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4.06.11|조회수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해변을 거닐며 - 세영 박 광 호- 금빛 모래 위에 발자국 새겨 가는 해변의 연인 나도 저런 때 있었지... 눈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듣던 사랑의 밀어들 해는 이울어 황혼인데 철석이며 깨어지는 애절한 파도의 신음소리 인생은 나그네 스쳐가는 바람 옛날이 그리운가 연인의 뒤를 쫓는 내마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