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6.22|조회수5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백 / 호 쿠 마 가슴에 깊이 쌓아 놓은 말을 하고 싶었다 언제부터인지 가슴은 떨리고 얼굴은 붉은 노을이었다 오늘은 말을 해야지 굳은 다짐으로 나셨지만 그대의 모습에 입을 열지도 못하고 발길은 어둠을 가른다 오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구나 다음에 꽃잎 날릴 때 말하리라 사랑한다고... "Ladies In Lavender - Joshua Bell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