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7.02|조회수5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침 2 / 호 쿠 마 포근한 잠을 자고 날아가는 듯 가벼운 아침을 맞는다 아직 따듯한 온기가 남아 있는 이불속이 좋다 간 밤에 기분 좋은 꿈을 꾸고 마주하는 아침은 너무 좋다 아침! 새로이 시작하는 하루의 처음이다 막 헹궈 낸 햇살이 가벼운 웃음으로 나를 반긴다 이런 아침이 난 정말 좋다. 함께라서 행복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아.침 2 - 호 쿠 마포근한 잠을 자고날아가는 듯가벼운 아침을 맞는다아직 따듯한 온기가 남아 있는이불속이 좋다간 밤에 기분 좋은 꿈을 꾸고마주하는 아침은 너무 좋다아침!새로이 시작하는 하루의 처음이다막 헹궈 낸햇살이 가벼운 웃음으로 나를 반긴다이런 아침이 난 정말 좋다.함께라서 행복하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