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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자작글

그녀는 부재중(12-716)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7.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그녀는 부재중(12-716) 유영동 내 목숨같은 사랑 그녀가 이유조차 없이 떠나간지도 수년이 지났습니다 안부조차 전할 수 없이 길고 긴 세월이 지났건만 내 가슴에 남아서 여전히 웃고 있네요 눈 감으면 깔깔 거린던 그녀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눈 뜨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요 눈물로 목메어 소리쳐 불러봐도 메아리도 들리지 않네요 길고 긴 그녀만 기다림에도 부재중이네요(24.7.9.) She's Absent (12-716) Yoo Yeong-dong Her love is like my life Maybe he left without even a reason Many years have passed I can't even say hello Although it's been a long time since she It remains in my heart and I'm still smiling I giggled when I closed my eyes I hear her laughter When I open my eyes, I can't see anything. Even if I scream out with tears in my eyes I can't even hear the echo Even though she waits for her long, long time, she is absent (24.7.9.)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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