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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자작글

안개비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07.20|조회수63 목록 댓글 2
      안개비 / 호 쿠 마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어둠에 싸여 있었다. 한 줄기 빛도 없고 별도 싸늘함 뒤로 숨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비는 안개로 바뀌어가면 가슴에는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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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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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랑객. | 작성시간 24.07.20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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