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그릴 것인가
과거에 일어난 일은
당신이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 또한
당신이 바꿀 수 없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
당신 자신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슬프고 짜증나는 일도
시각을 조금 바꾸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어차피 닥친 상황이고
헤쳐나가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우리는 화가와 같다
행복이란 이름을 그릴 것인지
불행의 그림을 그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