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고 싶은 한마디
O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기쁜일만 있는것은 아니다.
기쁨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맛 본다.
오르막이 있으면 어딘가에는 분명 내리막도 있다.
내가 많이 아는것 같아도 맏되어 보면 그기서 그기다.
어느 한집 근심 걱정 없는 집은 없을 것 이다.
내가 제일 불행 한것 같아도 앞집 역시 그렇게 지낸다.
하루 세끼를 네끼 먹는집은 없고..,
어느 한가정 만사를 다 이루지는 못한다.
뿌리지 않고 돋아나는 삯은 없고...,
노력 없이 열매는 맺지 않는다.
모르고 지나가지만 알고 보면 다 내 탓인걸...,
뭘 그리도 원망하고 지나온지 모르겠다.
나의 허물보다 더 큰 허물은 없고....,
내가 저지른 실수 보다 더 큰 잘못은 없는 것 같다.
지나온 세월이 나의 스승 인것 같고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둘러 보았는지..,!
내가 살아 가기에는 세상은 너무 귀한 것 같고
등뒤에 따라 오는 그림자에게 부끄럽지나 않았는지,
내가 베풀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베풀지 않는다.
나와 뜻이 맞지 않으면 적으로 돌리고...,
이제 그 모든걸 내려놓자. 그래야 내가 가는 인생길이
편하지 않을까...,! 마음에서 오는 이 평온함을 바라며.
2015년 5월 24일 ㅡ 청 명 ㅡ 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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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린
오늘도 이 작은 공간이지만
매일 이렇게 대합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욜입니다.
한주 멋지게 출발 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9 카페라테...,!
맛나게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0 보디스님...,!
오늘 아침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