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류의 사람
O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 세상에는
세 분류의 사람들이
어울어져 살아간다고..,
옛 스승님이 기르쳐 주셨다.
첫번째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두번째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저 그런 사람,
세번째는 없어야 될..,
해만 끼치는 사람이라고
그땐 참 의미를 몰랐다.
그저 처음으로 가기만
노력하고 생활 핸지 모른다.
지금 와서 보니 그게 아니였다.
우리가 생활하는 여기를 움직이는
이들은 바로 그저그런 사람 이란걸..,!
어쩌면 오늘도
난 처음을 향하여
달려 가는지 모른다.
그저 무심으로 돌아가면
아름다운..., 내가 꿈구는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될텐데.
2017년 7월 4일 ㅡ청 명 ㅡ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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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3 감사합니다.
미소를보내며님...,!
건강과 사랑 넘치는
행복한 금요일 보내십시요.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9.13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3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건강과
사랑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3 감사합니다.
음료수까지 주시고...,
행복감 입니다.
건강과 행복,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