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있는 세상
O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진다.
그 만남이 싫든 좋든지...,
삶이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으로 이루어 지지만
그 속에서 우린 조금더 성숙해지고
익어 가지 않겠나..,!
그렇다. 내가 먼저 주자.
받기 보다는 주는 사랑을,
아무리 험한 만남일 지라도..,
오해에서 세 걸음만 물러가면
이해가 됩니다. ( 5ㅡ3 = 2 이해 )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이 됩니다. ( 2 + 2 = 4 사랑 )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게
얼마나 된다고..., 오늘도 아웅 다웅..,
사랑하는 우리 향기있는 향기님..,!
이 아름다움 만남이
우연의 만남 일지라도
언제까지나 동행 할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길 빌어 봅니다.
많은 존경하고 훌륭한분 들이
있는 곳에 나 역시 발을
살짝 담굼에 무한한 영광으로..,
오늘도 이렇게 만남의 기쁨에
오늘이 있음에 감사 함 입니다.
2024년 9월 14일 ㅡ 청 명 ㅡ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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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4 소슬바람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과 사랑 가득한
연휴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4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연휴네요.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4 중추절 잘 보내십시요.
항상 건강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