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O 오늘도 이 거리를 지나간다.
한번쯤 뒤 돌아 볼만도 하건만
앞만 보고 달려온 내 길인가..,?
이제 한숨 쉬어보자.
그리고 쪼그려 앉아
네잎 크로바나 찾아 보자.
네잎크로바는 행운이라고
그 행운을 찾아 헤멘지...,
세잎은 행복인 줄도 모르고,
난 그 행운만 찾아 다녔나.
지천에 늘려 있는 행복을...,
그래 모든게 내 마음인걸.
CLOVER.., 사랑이다.
알글과 뒷글을 빼면 LOVE 다.
내가 사는 이유이다.
2017년 7월 3일 ㅡ 청 명 ㅡ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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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5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주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행복한 주일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5 아이구 벌써
송편까지..,!
행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가득한 건강한
주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