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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영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ㅎㅎㅎ
우주향기님
또
방갑습니다요.ㅎ
세탁을 하는데 얼굴에 땀이 비오듯이
줄줄줄 흘러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이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미지님 음방에 노래도 듣고,
향기님들과 사랑도 나누며 휴식을 해요.
어제 인천 가족공원에 갔는데
나무에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는데
기온은 높아 여름 같았어요.
오후에는 소나기가 퍼붓고...
친정에 갔다가 오는데
알쏭달쏭 단어가 생각나
집에 돌아와 글로~~~ ㅋㅋ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
벌써 정오가 지났네요.
맛점하시고
해피타임 보내시며
명절 연휴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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