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작성자해봉/장운식|작성시간24.10.01|조회수16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 을 비 해봉/장운식 가을비는이별의 눈물인가잊지못한 슬픔의 울음인가 내일이면헤여질 인연들의안타까운아픔의 탄식인가 가을비가남겨둔 정 하나 부여잡고하염없이서럽도록 내리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