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잠시 만남을하면
출렁이는 마음의 물결
썰물 되어 사라졌다가 밀물처럼
밀려드는 그리움을 아시나요
그대와 찻잔을 마주하며 이야기 나눈 시간의
여운이 잔잔한 가슴에 스며들 때
그대 향기를 벗 삼아 마시는
술 한잔의 향기를 모르시지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치면서
그대 생각에 오늘도 지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향기에 취해서
잠시 그대를 잊은 듯 하지만
그대는 항상 내 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까지 그대를 내 사랑으로 두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상처로 남았다
현일의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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