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금조금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3|조회수46 목록 댓글 0
 
  조금조금 / 정연복


엄마 뱃속에서
조금조금 자란 태아

그림같이 예쁜 아가로
이 세상에 온다.

하루하루
조금조금 자라난 아가

어느새 아이가 되고
또 다 큰 어른이 된다.

사람의 일이란
거의 다 이런 것

몸과 마음도 사랑과 행복도
조금조금 커지고 깊어지는 거다.

손톱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