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조금 / 정연복 엄마 뱃속에서 조금조금 자란 태아 그림같이 예쁜 아가로 이 세상에 온다. 하루하루 조금조금 자라난 아가 어느새 아이가 되고 또 다 큰 어른이 된다. 사람의 일이란 거의 다 이런 것 몸과 마음도 사랑과 행복도 조금조금 커지고 깊어지는 거다. 손톱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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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조금 / 정연복 엄마 뱃속에서 조금조금 자란 태아 그림같이 예쁜 아가로 이 세상에 온다. 하루하루 조금조금 자라난 아가 어느새 아이가 되고 또 다 큰 어른이 된다. 사람의 일이란 거의 다 이런 것 몸과 마음도 사랑과 행복도 조금조금 커지고 깊어지는 거다. 손톱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